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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나(코튼 라벤더)>모기퇴치허브
*원산지: 유럽 남부
*키 :40 cm
*꽃 : 노랑색
*이용부위 : 잎,줄기,꽃
*식용여부: 불가능
명칭은 보통 산토리나 혹은 코튼 라벤더로 불린다.
라벤더 향기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고, 국화과의 식물이기 때문에 라벤더와는 종이 다르다.
잎에는 햐얀 눈을 뿌려놓은 것같은 잔털이 잎을 덮고 있는 형태이며,
관상용으로 키우면 적당하다.
초여름부터 작은 노란색의 단추 모양의 꽃이 핀다.
산토리나는 관목처럼 자라고, 중세 유럽의 궁정에서는 정원에 많이 심었다고 한다.
향기로운 잎이나 꽃에는 구충효과가 있어서 촌충의 구충제로 쓰인다.
방충효과가 뛰어나서 다른 방충용 향초와 섞어서 향낭을 만들어 옷장의 방충제로도 이용하며
1%의 santolina oil이 함유되어 있어서 향수의 원료로도 쓰인다
옛날에는 해독제로서 뱀에 물린 상처의 치료제로도 쓰였다 한다.
하얀눈이 쌓여있는것 같은 잎의 향기와 색조가 뛰어나 분화나
조경용 식물로 더 인기가 있다.
다른 라벤더와 같이 집주변에 식재하여 조경 밑 해충퇴치용으로 많이 식재하고 있다.
상록의 관목상 다년초로 40~60cm로 자라며 줄기는 가늘지만 가지를 많이 쳐서 총 생 하며 포기 진다.
*기르기
해가 잘 드는 곳이 좋으며 배수가 잘 되고 다소 가벼운 흙이 좋다.
꺾꽂이로 쉽게 번식한다.
봄이나 초가을에 새로 나온 줄기를 잘라 진흙이나 모래에 꽂으면 쉽게 뿌리가 나며
생육도 빠르다. 정식 간격은 포기 사이를 40~90cm로 한다.
자라면 가지를 많이 치고 옆으로 퍼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깎듯이 진정하여 모양을 고르게 해준다.
*수 확
벌어진 가지를 정리하고 전정할 때 잔 가지를 모아 말려두면 요리나 약용에 쓰임새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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