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닢(캐트닢)화분 (10개)

 <캣닢(고양이허브)>

*크기: 50cm

*월동여부 : 월동가능

- 동.서아시아,유럽이 원산이며 고양이가 좋아함으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실제로 캐트닢의 말린잎과 줄기를 헝겊으로 만든 공에 넣어 고양이 놀이개로도 많이 이용된다.

초장 50-100cm로 자라고, 6-7월에 하얀 꽃이 피며 개박하 라고 불리운다.

비슷한 종자로 케트 민트는 블루의 작은 꽃이 핀다.
특히 꽃봉오리에 약효가 풍부하며 어린싹으로 만든 잼은 악몽을 막아준다고도 전해온다.
또 불임증에도 효과를 보여 여자가 캐트닢의 잎을 넣은 물에 목욕하면 임신이 쉬워지며 분만시의 진통도 순하게 한다고 한다.
술을 만들어마시면 우울증에 기분전환을 시켜준다.
잎과 꽃을 차로 마시면, 감기나 불면증에 효과가 있으며 어린이의 설사에 잘듣는 지사제로도 사용된다.

또한 해열, 두통, 건위작용, 신경쇠약 등 위장장애,에 도움이 된다.

▶ 이용법
개화하기 시작하면, 밑둥에서 10cm 정도 위를 잘라서 그늘에서

말려 드라이이플라워, 포푸리, 장난감 등에 사용한다.